[강남-VVIP엔트라] 오빛나 후기 2022.12.09 12:11
오빛나 후기
외모로는 흠잡을 부분이 없습니다
아무래도 금액이 금액인지라 당연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
세상에는 참 놀라운 경우가 많습니다
단순히 뭐 휴게텔 오피 이런데만 봐도 오피라고 해서 +붙어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 이하인 경우가 많듯
그래서 저는 사실 금액이 금액인지라. 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
물론 기본적인 사이즈는 보장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출나게 이쁜 경우가 있는건데
저한테는 이 친구가 딱 그런 느낌이었네요
솔직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완벽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
저도 물론 이정도 금액을 쓰는게 부담이 되지만 한 번쯤은 저를 위한 선물로 이정도 금액을 쓰고 이렇게 완벽한 매니저를 본다면 이게 돈 버는 맛이겠죠
너무 만족스러웠고 몸매 또한 마찬가지로 좋았구요
연애할때는 사실 뭐 엄청 하드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이 사이즈에 하드하고 그러면 이상할거같습니다
근데 키가 좀 큰 편이다보니까 아무래도 할 때 자세도 너무 잘 맞았고 하드하기보다는 소프트하며 다정한 애인같은 느낌을 줬기 때문에
그냥 같이 마주보며 뜨겁기보단 따뜻한 그런 달림을 했던거같습니다
너무 만족스러웠고 돈 벌다 지칠때즈음에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습니다 그 때까지 일하기만 바랄 뿐이네요 ㅎㅎ